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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구하라, 아침 화장기 없는 100% 민낯 포착 '굴욕있을까?'

입력 : 2016-01-18 16:42:51 수정 : 2016-01-18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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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진=MBC뮤직 ‘하라 ON&OFF’ 1화 캡처)

그룹 카라 전 멤버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 시킨 가운데 구하라의 과거 방송된 리얼리티 속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방송된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 1화에서 화장기가 전혀 없는 100% 완전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구하라는 자신의 연습실 현장부터 집까지 일상생활을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구하라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개한 민낯에도 탱탱한 피부에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키이스트는 18일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구하라와 전속 계약 체결을 확정 지은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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