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진세연의 달콤한 초콜릿 인증샷.'같이 드실래요?'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발렌타인데이가 오르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는 가운데 배우 진세연의 초콜릿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있다.

진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아아 한번에 다 못먹었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진세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크기만한 초콜렛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다. 진세연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발렌타인데이 진세연 귀여운 여인","발렌타인데이 진세연 너무 사랑스러워","발렌타인데이 진세연 Beautiful"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발렌타인데이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레티노의 축일에서 유래했으며 오늘날에는 연인들끼리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성쪽에서 사랑을 밝힐 수 있는 날로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이 유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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