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매운 고추 먹기에 도전했다.
서강준은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전혜빈이 만든 강력 소스를 맛보고 충격을 금치 못 했다.
앞서 전혜빈은 소스에 맵기가 청양고추의 10배에 달하는 카옌페퍼를 넣어 만든 것.
전혜빈은 소스를 맛 본 서강준에게 "스트레스 풀리지 않느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매워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며 고통스러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