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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업체인 호반건설 김상열(56·사진)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정규투어 기반을 탄탄히 하고, 은퇴 선수들의 활동 무대인 챔피언스 투어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4년간 KLPGA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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