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남권 최다 기록이고 전국에서도 4위에 해당한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교육부의 ‘대학 창업 유망팀 300’은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팀 300개를 선발하는 것으로 대학생들의 잠재력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동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권역별 40∼80여 개 팀이 선정됐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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