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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현재와 많이 다른 어린시절 "나도 쇄골이 있었는데"

입력 : 2017-10-16 11:02:12 수정 : 2017-10-16 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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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현재 모습(오른쪽)과 사뭇 다른 어린시절 사진(왼쪽)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돈스파이크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7- 나도 쇄골이 있었…"라고 남겼다.

1977년생인 돈스파이크는 약 30년전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통해 현재와 달리 마른 체형의 어린 시절을 보여줬다.

사진 속 어린시절 그는 찰랑이는 생머리에 순한 인상의 얼굴로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돈스파이크는 박수홍, 윤정수를 집으로 초대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스테이크를 목장갑을 낀 손으로 들고 뜯어먹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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