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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가운데)이 14일 용산구 한남중앙교회에서 열린 ‘2017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용산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샘 오취리(오른쪽)에게 김치를 먹여주고 있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서울 25개 자치구 김장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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