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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을 열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수능 당일 서울 28개 지하철역 앞에 오토바이와 차량을 배치하고 지각하는 수험생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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