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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둔치에 개장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 남정탁 기자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7-19 17:03:23 수정 : 2018-07-19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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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둔치에 개장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 남정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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