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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대법원장( 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청사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외부 전문가 등용 확대, 대법원장 권한 내려놓기 등 사법제도 개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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