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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결혼 6년 만에 본 귀한 子에 ‘탯줄도장’까지? “통장 만들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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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24 17:02:27 수정 : 2022-08-24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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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다은이 결혼 6년 만에 얻은 아들을 위해 탯줄 도장을 제작했다.

 

23일 신다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홀리 탯줄 도장… 와이 너무 영롱해 얼른 통장 만들어줘야지. 좋겠다 홀리야 이런 것도 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도장의 몸체에 탯줄이 보관되도록 만든 탯줄 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탯줄 도장은 영롱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해당 도장으로 아이의 통장을 개설할 것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2007년 배우로 데뷔, 드라마 ‘뉴하트’, ‘돌아온 황금복’, ‘역류’ 등에서 활약해온 바 있다. 2016년 5월에는 훈남 건축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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