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제정한 ‘다문화 정책대상’ 2023년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7곳의 기관, 단체, 공무원을 선정했습니다.
가. 부문별 수상자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 상 : 광주 광산구
△우수상 : 서울 관악구
●여성가족부 장관상
△대 상 : 대구 수성구 가족센터
△우수상 : 경기 김포시 가족센터
●세계일보 사장상
△대 상 : 경기 파주시 가족센터
△우수상 : 서울 도봉구 가족센터
△특별상 : 전북 익산시청 조남우(유공공무원)
나. 시상식
2023년 3월 23일(목)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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