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2024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 기업이 전시한 로봇 전기차 충전기의 시연을 지켜 보고 있다. 이는 임신부나 장애인, 노령층 등의 충전 편의 제고를 위해 로봇팔이 차에 충전기를 꽂고, 충전이 끝난 뒤엔 자동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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