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시간에 쫓겨·대형 유지하느라잘못된 표적 확인도 안해 오폭 尹, 강아지 안아주고 金여사와 김치찌개…김성훈도 함께 "월급 100만원 안되면 오지마"…中 고급 식당 뭇매 북미 1위했지만… ‘미키17’ 흥행 미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