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보기
[단독] NEAT 수능 대체 시기 2018학년도 유력
  • 앞서가는 黃·반전 노리는 吳·다크호스 金
  • 인천 지하 송유관서 50대 남성 시신 발견
  • 난임·불임 늘어나는데 대리모 출산 안 되나요?
  • 김경수 후폭풍에… PK 2곳 재보선 후끈
  • 김정은,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 깜짝 방문할까?
  • 히틀러·스탈린도 한때는 노벨평화상 후보?
  • 檢, 'MB·朴정부 정보문건' 전담팀 꾸려 본격 수사
  • 주요 증인이 용의자?…유엔조사관 피살사건의 반전
닫기
  • 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전국
  • 피플
  • 기획특집
  • 카드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오늘의 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
  • 연예가소식
  • TV·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스포츠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포토
  • 핫갤러리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
  • 스포츠
  • 국제
  • 사회
  • 렌즈로 본 세상
  • 부가서비스
  • inno북스
  • 환경
  • 오늘의 운세
  • 외국어
  • 해커스톡
  • 영단기신토익
  • 시사일본어
  • 차이나로중국어
  • Family Sites
  • 스포츠월드
  • 세계파이낸스
  • 종교신문
스포츠월드     세계파이낸스     세계로컬신문     종교신문     구독신청     mPaper     RSS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지면보기   l   뉴스제보
전체보기
메뉴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오피니언
  • 연예
  • 스포츠
  • 포토
  • 영상
  • 환경
검색
전체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정보수정
회원탈퇴
닫기
  • 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전국
  • 피플
  • 기획특집
  • 카드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오늘의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
  • 연예가소식
  • TVㆍ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스포츠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포토
  • 핫갤러리
  • 연예
  • 스포츠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렌즈로보는세상
  • 포토에세이
  • 영상
  • 부가서비스
  • inno북스
  • 드론
  • 환경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외국어
  • 해커스톡
  • 영단기신토익
  • 시사일본어
  • 차이나로중국어
  • Family Sites
  • 스포츠월드
  • 세계파이낸스
  • 종교신문
  • 일반
  • 청와대
  • 국회ㆍ정당
  • 선거ㆍ선관위
  • 외교ㆍ안보
  • 국방
  • 북한ㆍ통일
  • 일반
  • 금융ㆍ증권
  • 보험
  • 부동산ㆍ건설
  • ITㆍ과학
  • 산업ㆍ기업
  • 자동차
  • 쇼핑ㆍ유통
  • 취업ㆍ창업
  • 재테크
  • 일반
  • 검찰ㆍ법원
  • 노동ㆍ복지
  • 환경ㆍ날씨
  • 교통ㆍ항공
  • 교육ㆍ학교
  • 사건사고
  • 일반
  • 미국ㆍ캐나다
  • 중국
  • 일본
  • 아시아ㆍ태평양
  • 유럽
  • 중동ㆍ아프리카
  • 러시아
  • 중남미
  • 국제경제
  • 국제기구
  • 일반
  • 미디어
  • 종교ㆍ학술
  • 음악ㆍ공연
  • 미술ㆍ전시
  • 건강ㆍ의료
  • 관광ㆍ레저
  • 문학ㆍ출판
  • 음식
  • 패션ㆍ뷰티
  • 결혼ㆍ육아
  • 일반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사설
  • 오늘의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가소식
  • TVㆍ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일반
  • 동정ㆍ인사
  • 부음
  • 인터뷰
  • 핫갤러리
  • 연예
  • 스포츠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렌즈로보는세상
  • 포토에세이
  • 탐사
  • 기획
  • 이슈
  • ONLY 세계

[단독] NEAT 수능 대체 시기 2018학년도 유력

자문위 “차기 정부서 결정” 의견
실시 예정보다 2년 미루어져
현재 중 1년 부터 적용 가능성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2-11-18 14:22:20      수정 : 2012-11-18 14:22:20
사회
  • 일반
  • 검찰ㆍ법원
  • 노동ㆍ복지
  • 환경ㆍ날씨
  • 교통ㆍ항공
  • 교육ㆍ학교
  • 사건사고
‘한국형 토익·토플’로 불리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과목 대체 여부 결정이 차기 정부로 미뤄진다. 대체 시점도 애초 예정보다 2년 늦춰져 현재 중학교 1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8학년도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NEAT 자문위원회는 13일 열린 5차 회의에서 수능 대체 여부를 차기 정권 인수위와 협의해 결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 자문위원은 “NEAT가 2016학년도부터 수능을 대체하기에는 학교 현장의 여건과 사교육 유발 요인 대책이 아직까지는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준비가 부족한 만큼 ‘공’을 차기 정부로 넘기는 게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교사·전문가 7600여명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한 NEAT 관련 10여개 지표조사 결과가 제출됐다. 이에 따르면 NEAT의 수능 대체에 찬성하는 비율이 4월 59%에서 10월 58%로 다소 떨어졌다. 특히 교사의 찬성 비율이 51%로 학부모와 전문가 집단(60%)에 비해 매우 낮았다. 다른 자문위원은 “교사 찬성률 목표치가 60%였는데 너무 낮게 나왔다”며 “영어수업 담당 인력의 담당 학생수 지표도 목표치인 교사 1인당 학생 25명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지표는 괜찮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컨대 주1회 영어회화 수업 실시 학교 비율은 4월 65%에서 10월 84%로 크게 올랐고,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네 기능에 대한 평가 필요성에 대해서는 4월, 10월 모두 기준치 80%를 뛰어넘은 91%로 나타났다.

또 다른 자문위원은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학교나 학부모는 NEAT가 수능을 대체하는 것에 찬성하지만 2016학년도부터 적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위기였다”며 “NEAT가 사교육을 부추길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감안해 결정을 차기 정부로 넘기라고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NEAT 수능 대체 시점도 현장 준비와 2009 개정 교육과정을 감안해 2017∼2018학년도로 미루는 게 낫다는 의견도 개진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NEAT의 수능 대체 결정을 내년으로 미루는 것으로 결론 났다고 알려왔다”며 “자문위 판단과 수능 대체에 반대하는 일부 대선 후보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발표 시점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과부에 따르면 201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4년제 대학 25곳과 전문대 9곳이 NEAT 2·3급 성적을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 반영키로 했다. 4년제 대학 기준으로 2013학년도에 NEAT를 활용한 대학 7곳보다 3.6배 늘어나지만 전체 대학에 비하면 여전히 소수이고 상위권 대학의 참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20121115025258
0101080900000
0
2012-11-18 14:22:20
2012-11-18 14:22:20
0
[단독] NEAT 수능 대체 시기 2018학년도 유력
[]
[]
[]
댓글
공유하기
      인쇄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면보기 ▶   뉴스제보 ▶
HOT 뉴스
中서 GPS 달린 '스마트 교복' 보급 논란
해고 통보받은 노동자 동료 향해 총기 난사
100년 만에 졸업장 받은 독립운동가
어린이 학대 부르는 日 훈육문화 '시쓰케'
이 뉴스에 대해 댓글 남기기 ↓
인기 뉴스
"제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십니다" 고백한 女아나운서
  • 시장서 2만원에 산 반지가 9억짜리 다이아몬드?
  • "아내가 남사친과 여행가서 연락도 안됩니다"
  • '60여차례 몰카·잠든여성 추행' 20대男 집유
  • "아빠가 때려요" 호소 10세 소녀, 끝내 사망
실시간 링크AD
포토
이하늬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소'
  • 이하늬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소'
  • 화사 '시선 사로잡는 패션'
  • 있지 유나, '각선미 자신 있어요!'
  • 손연재 '체조요정의 미소'
  • 김유리, '한 줌 개미 허리'
  • 윤아 '사슴같은 눈망울'
  • 채정안 '동안 미모' 뽐내며
  • 정다혜, '비대칭 초미니 드레스'
  • 유인나, '각선미 여신'
투데이 링크AD
최신 핫갤러리
  • 사나 '너무 짧은 치마'
  • 정다혜 '비대칭 초미니 드레스'
  • 에바 '엉짱 아줌마'
많이 본 뉴스
  • '아는 형님' 비, 김태희 언급 자제 이유 "너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으니까"
  • 文대통령에 'XX' 막말 논란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 택시기사 3명 분신하며 반대… '카풀', 무엇이 문제인가
  • '역전세난' 비상에 "세입자를 지켜주세요" 호소 잇따라
  • 부산서 음주 40대 여성 운전자에 폐지 손수레 끌던 70대 숨져
  • 잼라이브 힌트 '한국의 레이디가가'는 누구? 노라조 조빈?
  • 檢, 'MB·朴정부 정보문건' 전담팀 꾸려 본격 수사
  • 입덕 부르는 마성의 매력, 日 후쿠오카돔 열광시킨 방탄소년단 지민
  • 방송 재개 '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 '심한 질책' 10분 만에 쓰러져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실시간 이슈AD
이시각 관심정보AD
주요 뉴스
  • 앞서가는 黃·반전 노리는 吳·다크호스 金
  • 김경수 후폭풍에… PK 2곳 재보선 후끈
  • 中서 GPS 달린 '스마트 교복' 보급 논란
  • 박지민,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
  • 이상호, '본인 이름' 붙은 슬로프서 銅 획득
닫기
  • 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전국
  • 피플
  • 기획특집
  • 카드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오늘의 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
  • 연예가소식
  • TV·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스포츠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포토
  • 핫갤러리
  • 연예
  • 스포츠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렌즈로 보는 세상
  • 포토에세이
  • 영상
  • 부가서비스
  • inno북스
  • 드론
  • 환경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외국어
  • 해커스톡
  • 영단기신토익
  • 시사일본어
  • 차이나로중국어
  • Family Sites
  • 스포츠월드
  • 세계파이낸스
  • 종교신문
  • 회사소개
  • ㅣ
  • 지면광고
  • ㅣ
  • 온라인광고
  • ㅣ
  • 전광판 광고
  • ㅣ
  • 사업제휴
  • ㅣ
  • 독자인권위원회
  • ㅣ
  • 정정보도신청
  • ㅣ
  • 개인정보취급방침
  • ㅣ
  • 청소년보호정책
  • ㅣ
  • 이용자약관
  • ㅣ
  • 디지털뉴스이용규칙
  • ㅣ
  • 고객센터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26   l   등록번호 : 서울, 아03959   |   등록일(발행일) : 2015년 11월 2일  ㅣ  발행인 : 정희택  ㅣ  편집인 : 황정미 전화번호 : 02-2000-1234   l   청소년보호 책임자 : 문준식   |   Copyright ⓒ 세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