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 거미가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거미의 '깜짝이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미! 깜짝이야... 경이로운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거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블랙 계열의 드레스를 입은 채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압도적인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거미는 도도하고 세련된 면모와 함께 싱그러운 매력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관심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거미는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원조 가수로 거미가 출연, “제 음악으로 누군가가 위로 받고 꿈을 키우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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