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준비 중인 효민은 쉬는 동안에도 활동 때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아이돌이라면 시도하기 어려웠을 대담한 노출과 포즈에도 멋진 컷을 완성해내며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효민은 완벽한 다리 라인을 위해 365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고 전한다. 다리는 운동을 잘못하면 근육이 잡혀서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서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수시로 손을 이용해 주물러 준다고 덧붙인다.
더 자세한 효민의 몸매 관리 비결과 ‘다이어트 유발’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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