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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한디' 김환희 "'곡성' 때보다 20㎝ 자라" '한밤'서 폭풍 성장 자랑

입력 : 2018-05-15 23:33:20 수정 : 2018-05-16 0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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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환희(왼쪽 사진)가 성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15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여중생a'에 출연하는 김환희와 정다빈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환희는 "'곡성'에 출연할 때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며 "지금은 고교 1학년이다, 당시보다 키가 20㎝ 컸다"고 밝혔다.

또한 김환희는 7살에 데뷔해 벌써 10년차 배우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영화 '여중생a'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평범한 여중생 A가 되고 싶은 '미래'(김환희 분)의 현실 적응기를 그렸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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