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하상윤 기자 |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병원으로 옮겨졌을 당시 A씨 체온은 43도로 매우 높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했다.
A씨가 쓰러진 당일 세종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35.5도에 달했다.
세종=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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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9 14:14:28 수정 : 2018-07-19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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