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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노벨평화상 자격 충분…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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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18 10:56:43 수정 : 2019-02-18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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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은 문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을 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생각이 있느냐’고 질문한 데 대해 “지금 언론보도에 따르면 평화상 후보를 추천할 시한이 지난 것으로 보여 향후 (문 대통령이) 그럴 계획은 없어 보인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북·미회담을 계속해오면서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 새로운 한반도 평화 분위기 정착에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결단력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은 문 대통령이 누누이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17일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 정부의 추천을 받아 이베 신조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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