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인 지숙(사진 오른쪽)과 이두희(〃 왼쪽) 커플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는 지숙과 이두희 커플의 이야기가 방송되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생활, 집 등이 공개되면서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MC들은 비슷한 집 구조와 또 30초 만에 이두희가 지숙의 집에 도착하는 모습 등을 근거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비슷한 집 내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벽의 방향, 창문 크기, 베란다 문의 구조까지 모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그러자 이두희는 적극 해명에 나서며 “이 부분은 편집해달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과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것인지는 오는 13일 오후 11시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방송된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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