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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가 전한 태국 상황 “변종바이러스로 3차 대유행…방콕도 확진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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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3:21:40 수정 : 2021-04-08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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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신주아(사진 왼쪽)가 방콕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음을 언급했다.

 

신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태국은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변종 바이러스래요. 다들 조심하시길. 징글징글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방콕도 다시 확진자가 급증했다”라며 “갑자기 쏟아지는 비. 내리는 비처럼 코로나도 씻겨나가길..”이라는 마음을 나타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주아는 어딘가는 응시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무늬가 새겨진 옷을 입은 그녀의 빛나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한 이후 태국에서 살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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