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부인이 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국민의힘 A의원 배우자인 50대 중반 B씨가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의원의 딸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미칼럼] 머니 무브의 종착지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47.jpg
)
![[설왕설래] 최장수 사법연수원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60.jpg
)
![[기자가만난세상] 구경당하는 불쾌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08.jpg
)
![법정서 ‘여사님’을 붙일 수 없는 이유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4866.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