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IU’S DAY #IU #UEANA #1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아이유는 반 묶음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2008년 9월 18일 가요계에 데뷔해 오늘(18일)로 데뷔 13주년을 맞이했으며, 올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영화 ‘브로커’ 촬영을 마쳤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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