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광주, 경기도 안양·포천·연천 등지에서 나왔으며, 9명 모두 예방접종을 마친 지 2주가 지난 이후 감염이 확인된 돌파감염이다.
우리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2천273명이며, 이 중 563명이 돌파감염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11-27 11:06:20 수정 : 2021-11-27 11:06:1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광주, 경기도 안양·포천·연천 등지에서 나왔으며, 9명 모두 예방접종을 마친 지 2주가 지난 이후 감염이 확인된 돌파감염이다.
우리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2천273명이며, 이 중 563명이 돌파감염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