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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2099명…중환자 병상 35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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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3 11:57:46 수정 : 2021-12-03 1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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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에 이어 90% 안팎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209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16만8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99명은 지난해 발병 이후 역대 세번째 규모이다. 지난달 30일부터 2222→2268→2099명이 발생해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16일부터 17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도 이어졌다.

 

감염경로 별로는 강북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 관련 확진자는 17명 증가한 1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해당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대상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서대문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확진자 5명이 증가해 누적 26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3일 간격으로 확진자 발생층 환자와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 및 추적검사를 실시했으며, 방역물품을 지급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23명 늘어 333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4명 증가해 누적 555명이다.

 

이외 ▲해외유입 5명(누적 2034명) ▲기타 집단감염 88명(누적 3만824명) ▲기타 확진자 접촉 1016명(누적 6만502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누적 4685명) ▲감염경로 조사중 915명(누적 5만7376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11명으로 19.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70세 이상이 322명(15.3%)으로 뒤를 이었고, 이 밖에 ▲50대 288명(13.7%) ▲40대 248명(11.8%) ▲30대 245명(11.7%) ▲20대 210명(10.0%) ▲10대 210명(10.0%) ▲9세 이하 165명(7.9%) 등을 나타냈다.

 

전날 기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345개 가운데 310개 병상이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89.9%를 기록했다. 현재 입원 가능한 병상은 35개 남았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414개 병상 가운데 1813개 병상이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75.1%를 보였다.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는 793만3770명으로 전체 서울시 거주 인구수(950만명) 대비 83.5%를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769만8119명으로, 접종률 81.0%로 집계됐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684명이며 현재 7107명이 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 환자는 2만285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기준 1148명이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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