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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밤사이 25명 확진… 경로당 관련 연쇄감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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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9 10:46:43 수정 : 2021-12-09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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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밤사이 울산에서는 경로당 관련 집단감염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발생했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5808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20명이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전날 집단감염이 확인된 중구의 한 경로당 관련 확진자도 4명 더 발생했다. 이들은 전날 확진이 확인된 노인들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 해당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 1명이 확진됐고, 이후 다른 이용노인 13명과 봉사자 7명, 확진 노인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다. 해당 경로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 거주지별로는 중구 10명, 남구 8명, 동구 6명, 북구 1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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