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왼쪽)과 서춘수 신한은행 전주 커뮤니티장이 지난 15일 전북 남원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22호점의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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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7 01:00:00 수정 : 2022-06-16 2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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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왼쪽)과 서춘수 신한은행 전주 커뮤니티장이 지난 15일 전북 남원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22호점의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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