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말복이자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얼음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생후 404일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몸무게가 40㎏에 육박할 만큼 성장해 판다월드에서의 첫 여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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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14 18:28:57 수정 : 2024-08-14 1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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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말복이자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얼음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생후 404일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몸무게가 40㎏에 육박할 만큼 성장해 판다월드에서의 첫 여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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