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밑 그늘에서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구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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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20 18:48:26 수정 : 2024-08-20 1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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