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이야기로 이준혁,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공개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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