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오는 4일 4편 선 공개 예정.
사진=디즈니+ 제공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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