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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받고 남은 '보랭 가방' 버리지 말고 포인트로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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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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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보랭 가방을 엘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보랭 가방’을 반납한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23일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전 점포에서 ‘보랭 가방 회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랭 가방은 설 선물을 담는 가방으로 사용되는데, 제품의 신선도와 냉기 유지를 위해 특수한 소재로 제작됐다. 이 때문에 분리수거가 불가하고 부피도 커서 가정 내에서 처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친환경 자원순환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로 받은 정육·곶감·선어 보랭 가방을 점포 내 사은행사장에 반납하면 보랭 가방 1개당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적립해 준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납 후 적립이 가능하다. 회수된 보랭 가방은 롯데백화점에서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굿즈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보랭 가방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마켓 ‘리얼스(RE:EARTH)’ 부스에서 회수한 보랭 가방을 활용해 만든 ‘캠핑 체어’ 등 6종류의 업사이클 상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은 모두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오는 2월부터 적립한 엘 포인트와 모바일상품권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 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은 엘포인트로 전환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온 등 롯데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다수의 기업 및 사업장과 제휴를 맺고 엘포인트 사용처를 늘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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