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박찬대 “민생·경제 살리려면 추경 시급”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3일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내수와 수출의 동시 침체, 트럼프 정부의 관세전쟁 선포 등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정부·여당에 제안한 추경은 지역화폐 등 민생회복을 위한 예산에 24조원, 경제 성장 예산으로 11조원을 편성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관심과 책임감이 있다면 즉시 추경 논의에 나서길 바란다”며 “‘윤석열 살리기’ 말고 ‘국민 살리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②진성준 “협의 과정 유연하게 임할 것”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3일 민주당이 제안한 35조원 규모의 추경과 관련해 “협의 과정에서 유연하게 임하겠다”며 정부·여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추경을 제시하는 것은 이 항목이 반드시 모두가 다 관철돼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협의 과정에서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임하겠다. 이런 민주당의 충정을 헤아려서 정부, 여당도 조속한 추경 편성에 나서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추경 편성 규모를 35조원으로 제안한 것에 대해 “할 수 있다면 50조원 정도는 해야 장기 경제성장률을 방어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인데, 재정 여건이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억제하고 발라내서 35조원로 제안한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총 규모도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③호준석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니 ‘매표추경’”
국민의힘 호준석 의원은 민주당이 제안한 ‘슈퍼추경’을 두고 “매표 추경”이라고 맹공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송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선심성 퍼주기 추경을 계속 주장하는 것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을 현혹하는 ‘매표 행위’”라며 “이미 편성된 예산이 조기에 시장에 유입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막무가내식 대규모의 추경을 편성할 경우, 국고채 추가 발행으로 자본시장에 심대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국가채무가 증가해 미래 세대의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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