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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유산 끝에 임신”...한가인, 영재 자녀 ‘극성맘’ 의혹에 정면돌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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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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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배우 한가인이 과거 유산을 고백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은 282회를 맞이해 ‘신이 내게 주신 것’ 특집으로 꾸며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가인은 결혼을 일찍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전성기를 시작하자마자 배우 연정훈과 가정을 꾸린 바 있다. 당시 한가인의 나이는 24살. 물론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을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한가인은 “첫 드라마에서 만났고 남편의 집에서 데이트했다”며 “가족 분위기가 너무 화목해서 이런 집안이라면 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빠듯한 생계로 인해 보살핌을 잘 받지 못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포부도 있었을 정도.

 

다만 임신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임신 8주쯤 됐을 때 아기가 유산됐다”며 “처음에는 얼떨ᄄᅠᆯ했는데 괜찮았다”고 회상했다. 다만 같은해 같은 주수에 3번의 유산을 겪으면서 점차 무너져 내렸던 것. 그는 “남편이랑 둘이 엄청 힘들었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한가인이 '극성맘' 오해를 해명하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결국 남편과 상의해 ‘아기 없어도 되고, 둘이 재밌게 지내자’고 결론 지었지만, 마지막으로 도전했던 것이 시험관 아기. 그는 “다행히 첫째가 잘 태어났다”며 “진짜 다 해주고 싶고, 아이의 앞날에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2016년 딸 제이 양을 낳았다. 2019년에는 아들 제우 군을 품에 안기도 했다. 이후 첫째 딸이 영재 검사에서 상위 1%의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제우 군도 같은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가 애들을 공부시키고 잡는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제가 공부하라고 공부할 애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가인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14시간 라이딩 영상’을 게재했다가 ‘극성맘’ 오해를 받았기 때문.

 

한가인은 아들이 ‘엄마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며 유치원을 그만 다니고 싶어 하자 관두고 24시간 밀착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3월부터는 가기로 약속했다”며 “첫째를 돌보느라 둘째와 시간을 못 보냈나 싶어 온전히 시간을 보내야겠다 느꼈다”고 덧붙였다.

 

첫째 딸 역시 마찬가지. 그는 “너무 웃긴 게 자기가 가고 싶은 학원만 다닌다”며 “학원 등록 전 ‘최소 3개월은 다니는 거야’라고 약속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제이가 2개월 만에 다니기 싫다는 학원을 두고 “엄마랑 약속한 게 있으니 딱 2번만 더 가보고 네 생각이 맞으면 그만두자고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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