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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전 [한강로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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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0-22 12:34:30 수정 : 2025-10-22 13:18:56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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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을 전시 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반도체대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 주제는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이며 230개사가 참가해 650개 부스를 운영한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을 전시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을 전시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을 전시 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AI 시대의 '토탈 설루션' 업체로서 역량을 강조한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을 전시 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을 전시 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외에도 다양한 차세대 AI 메모리를 선보이며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전방위 AI 메모리 공급자)의 위상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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