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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침내 ‘10만전자’ 달성…역대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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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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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선을 넘어섰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뉴시스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3% 오른 10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0만1300원까지 올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역대 장중 최고가(9만9900원)를 4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이는 2018년 단행한 50대 1 액면분할 전 기준으로 환산하면 주가가 주당 500만원을 넘긴 것이다.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에 물렸던 500만명의 소액주주도 모두 수익권에 접어든 상태다. 지난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의 소액주주는 총 504만9175명으로, 삼성전자 발행주식의 67.58%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도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했다.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17포인트(1.93%) 오른 4017.7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3999.79에 개장해 곧장 4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6월 20일 3000선을 넘어선 뒤 넉 달남짓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치솟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29억원, 89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46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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