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전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소한은 24절기 중 23번째 절기로 이름으로 보아 대한(大寒) 때가 가장 추운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은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소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없다' 등의 속담은 바로 이런 데서 나온 것이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서해 먼바다와 일부 동해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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