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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트렌디 음악 ‘얼티밋뮤직페스티벌’ 8월 개최

입력 : 2018-07-02 20:59:39 수정 : 2018-07-02 2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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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 전주에서 트렌디한 음악을 소개하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18’(JUMF 2018·사진)이 그것이다. JUMF는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전북 내 최대 페스티벌이다. ‘얼티밋’(Ultimate·궁극적인)이라는 단어에서 보듯 인디에서 오버, 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올해에는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아이콘, 이수, 린, 10cm, 멜로망스, 피아, 갤럭시익스프레스, 카더가든, 데이브레이크, 로꼬, 헤이즈, 잔나비 등 국내 인기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첫 내한공연을 갖는 독일의 얼매낵(ALMANAC), 그리스의 트리 스테이트 코너(Tri state corner), 일본의 메마이 사이렌(Memai Siren), 더 윙킹 아울(The winking owl), 그리고 올해로 두 번째 JUMF를 찾는 하나토 치루란(Hanato chiruran) 등 해외 뮤지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JUMF는 수도권의 뮤직 페스티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트렌디한 뮤지션들을 요일별로 다양하게 배치해 마니아층과 일반 관객을 모두 만족시킬 계획이다.

관객들이 뮤지션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스탠딩 존과 온 가족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마련한다.

공연 외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지역민이 함께 나선 ‘JUMF 야시장’과 헤나·캐리커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또 전북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30% 할인혜택과 함께 ‘내일로’나 ‘하나로’ 기차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도 3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JUMF 관계자는 “트렌디한 뮤지션 등을 대거 포진시켜 마니아층과 일반 관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지역민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맛과 멋의 고장 전주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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