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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코로나19 완치 판정 “오늘(21일)부터 일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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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21 15:34:34 수정 : 2022-02-21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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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성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성주가 금일 코로나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치료에 집중했으며, 가벼운 인후통 증상 외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하에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21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아가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주는 MBC ‘복면가왕’, JTBC ‘뭉쳐야 찬다2’, KBS 2TV ‘개승자’ ‘우리끼리 작전타임’, TV조선(TV CHOSUN) ‘국민가수 수련원’ 등에 출연 중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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