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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권 한류열풍에 동참하면 돈이 보인다?

입력 : 2009-07-17 16:57:27 수정 : 2009-07-17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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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류의 중심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이자 하루 유동인구 30만과 직접 연결돼 있는 서남부 관문 역세권인 구로역 주변 쇼핑몰이 한류스타들의 랜드마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근의 CGV와 애경백화점이 스카이라인으로 인근 상권과 연결 되어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최근 아울렛매장 붐이 일어나면서 다른 아울렛 매장과의 뚜렷한 차별성을 강조하며 ‘한류 랜드마크’로 구로역세권이 급부상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아울렛업계 최초로 ‘한류 테마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실제 한류 스타들의 입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나인스에비뉴 지하1층에 들어선 한류테마관에는 탤런트 I의 한정식당 ‘대장금’과 영화배우 J의 카페테라스가 입점 되어 있다. 또한 한류스타 이병헌과 최지우의 잡화점등이 로비에 입점해 직접 매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등 전반적인 매장운영을 하고 있다.

게다가 2011년 월드베이스볼 야구 붐에 힘입어 국내 1호 돔구장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과, 서울 서남부 개발프로젝트 1번지로 향후 가장 영향력 있는 상권으로 급부상할 곳으로 성장하고 있어 한류 랜드마크로서 중요 오락과 쇼핑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주변 입지조건도 최상의 조건이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주변으로 신 구로자이가 입점해 있고, 구로구의 실거주층이 20, 30대 여성과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은 한류트렌드를 주도할 한류스타들이 입점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다.

입주 가능한 아울렛에서도 분양이 마무리 됐으며, 현재는 특별분양 형식으로 분양을 마무리 하고 있다. 6800만원에서 1억 4천만 원까지 소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고, 융자는 최대 40%로 1020만원~2175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즉, 4,000만원 투자시 월125만원의 지급이 확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울렛 관계자는 “구로는 현재 젊은 층의 주거주지이자 서남부 관문 역세권으로 오락과 쇼핑에 소비가 활발할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요즘은 백화점에서도 아울렛을 오픈하는 등 저렴한 비용의 복합 아울렛 매장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늘어나 안정적이고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가 될 전망이다.”라고 강조했다.

- http://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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