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뜸사랑’ 주최로 열린 뜸자리 잡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시술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항간에 논란이 된 ‘뜸사랑’의 시술과 관련해 무해성과 효능을 일반인들에게 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종덕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