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기사는 댓글을 통한 심각한 인격권 침해 및 명예 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있어 댓글 쓰기를 제한합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고 공지했다.
다음은 "죄송합니다. 이 기사는 편집 원칙 또는 댓글운영 원칙에 따라 의견을 닫고 서비스 합니다"라고 알려 댓글 서비스를 막았다.
싸이월드 역시 "위 기사에 허위정보 유포,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이 담긴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의 민형사상 불이익과 이해당사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부득이 해당기사에 한해 댓글을 차단합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일부 기사들의 댓글 서비스를 제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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