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트라이벌 프린팅이 눈에 띄는 '쉬비치 비비아나 비키니'는 4만6천800원,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쉬비치 야광별 비키니'는 2만2천800원에 살 수 있다.
바캉스 패션에 어울리는 파라코드베이 팔찌는 2천500원, 스냅백과 군모 등은 최저 3천500원에 판매된다.
서혜림 11번가 패션문화연구소 연구원(MD)은 "올해는 모노키니, 하이웨스트 등 다양한 원단과 색상의 과감한 디자인이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