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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를 앞둔 티아라 효민이 180도 다른 이미지의 티저 이미지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특수 분장을 한 뚱뚱한 모습의 효민부터 날씬한 몸매의 효민까지, 뮤직비디오 속 2명의 효민이 담겼다.

효민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며칠에 걸쳐 특수 분장을 준비했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뚱뚱한 모습으로 변신, 신선하고 재밌는 영상을 만들었다.


효민의 첫 솔로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의 티저는 15세와 19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며 곧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곡은 '나이스바디'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효민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내달 2일 베일을 벗는다.

이금준 기자 everu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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