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윤재인 아나운서,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주목...‘야구팬 반할만해’

입력 : 2014-08-01 22:00:33 수정 : 2014-08-01 22:00: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윤재인(사진=윤재인 트위터)
윤재인 아나운서가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KBS N의 윤재인 아나운서는 주요 야구 경기의 현장 인터뷰어로 나서며 야구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2012년 KBS N아나운서로 입사한 윤재인은 토론토대학교 생명과학부 학사 출신에 2012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인기상을 받는 등 재색을 겸비한 재원이다.

특히 윤재인 아나운서는 유독 많은 ‘여신’이 존재하는 스포츠 아나운서 중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말솜씨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어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
  • 송혜교 '부드러운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