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14 파리모터쇼’에서 프랑스 브랜드가 디자인을 강조하는 행사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화려한 조명으로 꾸민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의 모터쇼 부스. |
▶ 시트로엥은 연비를 강조한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1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
▶ 지난회에 준중형 해치백 메간을 전면에 내세웠던 르노가 이번에는 신형 MPV 에스파체로 전시장을 꾸몄다. 천정에서 색을 바꾸며 오르내리는 조명이 이채롭다. |
파리=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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