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인형 같은 비키니 자태를 뽑냈다.
효민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야외 수영장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마네킹처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조호바루 당가베이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국왕 '술탄 이브라힘 술탄 이스칸다르'(Sultan Ibrahim Sultan Iskandar)의 대관식 행사에 참석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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