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5주기를 이틀 앞둔 17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선배의 묘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