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새로운 판을 열겠다'는 각오와 실력파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의 조화로운 심사로 역대급 케미가 예상되는 Mnet '슈퍼스타K7'은 오는 20일(목)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첫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